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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접수 마감! 놓치면 아쉬운 하반기 레이스 5선

6월 말 접수 마감되는 서울, 대구, 포항 등 전국 주요 마라톤 및 트레일런 대회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마감 전 서둘러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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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마감! 지금 신청 안 하면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달력을 봐라. 벌써 6월 말이다. 하반기 레이스 일정을 아직도 확정하지 못했다면 이번 주가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 인기 대회들은 마감 직전에 서버가 마비되거나 선착순 인원이 순식간에 차버린다.

지금 고민하면 늦는다. 이번 주에 접수가 종료되는 대회들은 서울 도심 트레일런부터 한강변 마라톤, 그리고 영남권의 대규모 챔피언십까지 다양하다. 당신의 스케줄러를 확인하고 바로 결제까지 달려가야 할 대회들을 정리했다.

이 대회 접수 마감일, 놓치지 마세요

레이스모아 앱에서 관심 대회를 등록하면 접수 마감 전 알림을 받을 수 있어요.

1. 서울 도심의 거친 매력, 제8회 안산 인왕산 북악산 트레일런

이번 주 접수 마감! 놓치면 아쉬운 하반기 레이스 5선

가장 먼저 마감되는 대회는 6월 26일에 접수가 끝나는 안산 인왕산 북악산 트레일런이다. 서울 연세대학교 정문에서 시작해 안산, 인왕산, 북악산을 잇는 11km 코스다.

단순한 산책로를 생각하면 오산이다. 북악산 원시림 코스와 과거 공비 침투 경로였던 124군 부대 코스가 포함되어 있어 난이도가 꽤 높다. 코스 이정표를 놓치면 길을 잃기 십상이니 사전 답사가 권장될 정도다.

이 대회는 친환경을 지향하기에 급수대 운영이 제한적이다. 참가자가 직접 물과 행동식을 챙겨야 한다. 서울 한복판에서 야생의 맛을 느끼고 싶은 러너라면 오늘 당장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 마감일: 2026년 6월 26일
  • 대회일: 2026년 7월 5일
  • 코스: 11km 트레일런
  • 기념품: 완주 메달

2. 한강의 새벽을 깨우는 제23회 새벽강변 국제마라톤대회

이번 주 접수 마감! 놓치면 아쉬운 하반기 레이스 5선

서울의 상징,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열리는 전통 있는 대회다. 6월 29일에 접수가 마감된다. 하프, 10km, 5km는 물론 가족이 함께 달릴 수 있는 3km 코스까지 준비되어 있어 선택지가 넓다.

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마니아 신청 제도다. 기념품인 티셔츠가 필요 없는 러너라면 마니아로 신청해 참가비를 만 원 아낄 수 있다. 실속파 러너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다.

9월 초에 열리는 대회라 아침 일찍 시작한다. 7시 집결이니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 한강변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하반기 시즌을 시작하고 싶다면 이 대회를 놓치지 마라.

  • 마감일: 2026년 6월 29일
  • 대회일: 2026년 9월 5일
  • 코스: Half, 10km, 5km, 3km
  • 참가비: 일반 4~5만 원 / 마니아 3~4만 원

3. 실전 감각을 키우는 2026 전마협 하계 무료 훈련 마라톤

이번 주 접수 마감! 놓치면 아쉬운 하반기 레이스 5선

충남 금산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기록 단축을 목표로 하는 러너들에게 안성맞춤이다. 6월 29일 마감이며, 5km와 10km 종목으로 운영된다.

훈련 마라톤이라는 명칭답게 화려한 행사보다는 레이스 본연에 집중한다. 기록 측정용 칩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신의 현재 기량을 정확히 파악하기 좋다.

금산인삼엑스포 주차장에서 집결하므로 인근 지역 러너들에게 접근성이 좋다. 신청 후 불참하면 향후 대회 참가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고 반드시 출전하도록 하자.

  • 마감일: 2026년 6월 29일
  • 대회일: 2026년 7월 3일
  • 코스: 10km, 5km
  • 특징: 기록 측정 칩 제공, 훈련형 대회

4. 대구의 자부심,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

대구 지역 러너들의 축제인 달서하프마라톤이 어느덧 20회를 맞이했다. 6월 29일에 접수가 마감된다. 호림강나루공원에서 출발해 강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는 평탄하면서도 시원한 뷰를 자랑한다.

강변 코스 특성상 바람의 영향이 클 수 있다. 페이스 조절이 관건이다. 하프 코스에 도전한다면 초반 오버페이스를 경계해야 한다.

20주년 기념 대회인 만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대구와 인근 경북 지역 러너라면 이번 주가 지나기 전에 이름을 올려두는 것이 좋다.

  • 마감일: 2026년 6월 29일
  • 대회일: 2026년 10월 3일
  • 코스: Half, 10km, 5km
  • 장소: 대구 달서구 호림강나루공원

5. 바다 위를 달리는 기분, 2026 포항마라톤 챔피언십

마지막으로 소개할 대회는 6월 30일에 마감되는 포항마라톤 챔피언십이다. 영일대해상누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안 코스는 전국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절경을 선사한다.

11월에 열리는 대회지만 접수는 지금 해야 한다. 선착순 7,000명으로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마감일 전에 조기 종료될 가능성이 크다.

10km와 5km 두 종목 모두 칩이 제공되어 진지한 레이스가 가능하다. 완주 후 바다를 보며 즐기는 포항의 정취는 덤이다. 참가비 입금 후 3일 이내에 미납 시 자동 취소되니 결제까지 확실히 마무리해라.

  • 마감일: 2026년 6월 30일
  • 대회일: 2026년 11월 7일
  • 코스: 10km, 5km
  • 참가비: 10km 5만 원 / 5km 3만 원

한눈에 비교하는 이번 주 마감 대회

| 대회명 | 마감일 | 지역 | 주요 코스 | 특징 | | :--- | :--- | :--- | :--- | :--- | | 안산 인왕산 북악산 트레일런 | 6/26 | 서울 | 11km | 험난한 산악 코스, 자가 보급 필수 | | 새벽강변 국제마라톤 | 6/29 | 서울 | Half, 10k, 5k | 한강 코스, 마니아 신청 가능 | | 전마협 하계 훈련 마라톤 | 6/29 | 충남 | 10k, 5k | 기록 측정 집중, 훈련용 | | 달서하프마라톤 | 6/29 | 대구 | Half, 10k, 5k | 20주년 기념 대회, 강변 코스 | | 포항마라톤 챔피언십 | 6/30 | 경북 | 10k, 5k | 영일대 해안 경관, 선착순 7천 명 |

어떤 대회를 골라야 할까? 상황별 추천

Q. 가성비가 가장 중요한 러너라면? 새벽강변 국제마라톤의 마니아 신청을 추천한다. 기념품을 제외하고 참가비를 낮출 수 있어 실속 있다. 충남 지역이라면 전마협 훈련 마라톤도 좋은 선택지다.

Q. 기록보다는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단연 안산 인왕산 북악산 트레일런이다. 서울 시내에서 군부대 작전 도로와 원시림을 달리는 경험은 흔치 않다. 다만 무릎 상태가 좋지 않다면 주의해야 한다.

Q. 하반기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점검이 필요하다면? 달서하프마라톤이나 포항마라톤 챔피언십을 추천한다. 특히 포항은 11월 대회라 시즌 마무리 레이스로 적합하며, 칩을 이용한 정확한 기록 측정이 가능하다.

마무리하며

이번 주에 소개한 대회들은 지역과 성격이 모두 다르다. 하지만 공통점은 단 하나, 지금 신청하지 않으면 기회는 사라진다는 것이다. 특히 6월 29일에 3개의 대회가 동시에 마감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접수 마감일 알림은 레이스모아 앱에서 설정해두면 놓칠 일이 없다. 고민은 배송만 늦추는 게 아니라 당신의 완주 메달을 멀어지게 할 뿐이다. 지금 바로 링크를 클릭해 신청을 완료하자.

여러분의 뜨거운 레이스를 레이스모아가 응원한다. 달려라,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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