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접수 마감! 놓치면 1년 기다려야 할 마라톤 5선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접수가 마감되는 국민행복마라톤, 백산수 심심런, 춘천봄내마라톤 등 주요 대회 정보를 비교 분석합니다.
이번 주 안에 신청 안 하면 끝
러닝의 계절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어요.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올여름과 가을의 레이스 스케줄이 텅 비어버릴지도 몰라요. 이번 주 목요일인 5월 21일부터 다음 주 화요일인 5월 26일까지, 인기 대회들이 줄줄이 접수 마감을 앞두고 있어요.
고민은 배송만 늦추는 게 아니라 참가 기회 자체를 뺏어가곤 하죠. 특히 서울 도심을 달리는 대회나 가성비 좋은 지역 대회는 마감 직전에 서버가 마비되기도 하니까 서둘러야 해요. 지금 바로 이번 주 마감 임박 대회 리스트를 확인하고 손가락을 움직여보세요.
한강의 정석 제16회 국민행복마라톤

뚝섬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5월 21일에 접수가 끝나요. 하프, 10km, 5km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자신의 체력에 맞춰 선택하기 딱 좋죠. 참가비는 하프 6만 원, 10km 5만 5천 원, 5km 4만 원이에요.
이 대회의 특징은 마니아 부문이 따로 있다는 점이에요. 기념품을 받지 않는 대신 참가비를 1만 원 정도 아낄 수 있죠. 하프 마니아는 5만 원, 10km 마니아는 4만 5천 원이에요. 집에 넘쳐나는 티셔츠가 부담스럽다면 아주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거예요.
지하철 7호선 자양역 2번 출구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예술이에요. 주차는 사실상 어려우니 대중교통 이용을 강력 추천해요. 한강변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고 싶은 러너라면 이번 목요일이 마지막 기회라는 걸 잊지 마세요.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2026 백산수 심심런

마찬가지로 5월 21일에 마감되는 백산수 심심런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려요. 이 대회는 소아암 환아를 지원하는 취지로 열리는 뜻깊은 행사예요. 코스는 10km, 5km, 3km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나 초보 러너들에게 아주 적합하죠.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출발해 국회 앞을 지나 양화대교 방향으로 달리는 평탄한 코스예요. 3km 코스는 가벼운 산책 느낌으로 즐길 수 있고, 10km는 한강의 풍경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죠. 완주 제한 시간이 1시간 30분이라 10km 참가자는 페이스 조절이 조금 필요할 수 있어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걸어서 금방이라 이동이 편해요. 기념품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지만, 백산수라는 이름답게 시원한 음료와 정성스러운 패키지가 기대되는 대회예요. 좋은 일도 하고 건강도 챙기고 싶다면 이 대회를 눈여겨보세요.
호반의 도시를 달리다 2026 춘천봄내마라톤대회

강원도 춘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춘천봄내마라톤도 5월 21일 18시에 접수를 마감해요. 20km, 10km, 5km 종목이 있는데, 특이하게도 모든 종목의 참가비가 4만 원으로 동일해요. 20km를 달리는 러너에게는 아주 가성비 좋은 기회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와 완주 메달을 줘요. 춘천시청 호반광장 일대에서 열리는데, 시내 중심가라 대회 당일 차량 통제가 꽤 엄격해요. 대신 대회 측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니 시간표를 잘 확인해서 이용하는 게 똑똑한 방법이에요.
춘천의 맑은 공기와 호수 뷰를 즐기며 달린 뒤 닭갈비 한 점 먹고 오는 코스, 생각만 해도 설레지 않나요? 선착순 5,000명 모집이라 마감일 전에 인원이 찰 수도 있으니 지금 바로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게 좋을 거야.
지옥의 계단 맛보기 제9회 남한산성 TRAILRUNNING
평범한 로드 레이스가 지겨워졌다면 5월 24일에 마감되는 남한산성 트레일런을 추천해요. 15km 단일 코스지만 절대 무시하면 안 돼요. '남한산 1222계단'이 여러분의 허벅지를 기다리고 있거든요. 산악 마라톤 경험이 있거나 등산을 즐기는 분들에게 딱이에요.
마천역 1번 출구에서 집결해 산으로 뛰어드는데, 주능선을 따라 달리는 쾌감이 엄청나요. 다만 국립공원 특성상 이정표가 아주 친절하지는 않으니 코스 숙지는 필수죠. 기념품과 완주 메달이 제공되고, 기록증은 대회 종료 후 우편으로 보내주는 아날로그 감성도 있어요.
물과 행동식은 개인이 직접 챙기는 것을 권장해요. 보급소가 있긴 하지만 산악 지형이라 접근이 제한적일 수 있거든요.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은 러너라면 이번 주 일요일까지 신청 버튼을 눌러보세요.
서울의 심장을 관통하는 2026 서울레이스
이번 주 마감 릴레이의 대미를 장식하는 건 5월 26일 마감되는 서울레이스예요.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청계천과 도심 일대를 달리는 서울의 대표적인 레이스 중 하나죠. 하프와 10km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요.
이 대회는 기록에 진심인 러너들이 많이 모여요. 이전 기록증을 제출하면 실력에 맞는 그룹을 배정받아 병목 현상 없이 쾌적하게 달릴 수 있거든요. 푸마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기도 해서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대회예요.
워낙 인기가 많아 하프 코스는 조기 마감될 확률이 매우 높아요. 서울 한복판 도로를 통제하고 달리는 기분은 경험해본 사람만 알죠. 다음 주 화요일까지 고민하다가는 자리가 없을지도 몰라요.
한눈에 비교하는 이번 주 마감 대회
| 대회명 | 마감일 | 지역 | 코스 | 참가비 | 난이도 | | :--- | :--- | :--- | :--- | :--- | :--- | | 국민행복마라톤 | 5/21 | 서울 | 하프, 10k, 5k | 4~6만 | 하(평지) | | 백산수 심심런 | 5/21 | 서울 | 10k, 5k, 3k | 미정 | 하(평지) | | 춘천봄내마라톤 | 5/21 | 강원 | 20k, 10k, 5k | 4만 | 중(호반) | | 남한산성 트레일런 | 5/24 | 서울 | 15k | 미정 | 상(산악) | | 서울레이스 | 5/26 | 서울 | 하프, 10k | 미정 | 중(도심) |
어떤 대회를 골라야 할까?
Q: 마라톤이 처음인데 부담 없는 대회가 있을까요? A: 백산수 심심런 5km나 국민행복마라톤 5km를 추천해요. 코스가 평탄하고 분위기가 밝아서 즐겁게 첫 완주를 경험할 수 있어요.
Q: 가성비가 가장 좋은 대회는요? A: 춘천봄내마라톤 20km예요. 하프에 가까운 거리를 4만 원에 달릴 수 있고 티셔츠와 메달까지 챙겨주니 이만한 혜택이 없죠.
Q: 기록 단축을 노리고 싶다면? A: 서울레이스가 정답이에요. 그룹별 출발 시스템이 잘 되어 있고 도로 관리가 잘 되어 있어 페이스 유지에 유리해요.
접수 마감일 알림은 레이스모아 앱에서 설정해두면 놓칠 일이 없다. 매번 마감 후에 땅을 치고 후회했다면 이번에는 꼭 미리 설정해두는 게 좋아.
지금 바로 신청하러 가기
대회마다 접수처가 다르고 결제 방식도 차이가 있어요. 어떤 대회는 입금 순으로 자르기도 하니 신청 후 결제까지 한 번에 끝내는 게 가장 안전해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남은 자리는 줄어들고 있어요. 고민은 코스 위에서 해도 늦지 않아요. 일단 신청부터 하고 운동화 끈을 묶어보세요. 여러분의 열정적인 레이스를 레이스모아가 응원할게요.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