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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접수 마감! 놓치면 아쉬운 4월 마감 마라톤 4선

2026년 4월 넷째 주 접수 마감 임박한 마라톤 대회를 소개합니다. 굽네 오븐런, 여명국제마라톤, 불수사도북 UTMB, 버닝런까지 신청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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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의 끝자락이다. 날씨가 좋아지니 대회장으로 향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정작 접수를 놓쳐서 못 나가는 경우가 태반이다. 마라톤 대회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서 망설이는 순간 기회는 날아간다.

이번 주에 접수가 끝나는 대회들을 모아봤다. 부산의 이색 레이스부터 서울 도심을 가르는 한강 코스, 그리고 험난한 산악 지형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까지 구성이 다양하다. 고민하다가는 내년에나 뛸 수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 바로 확인해라.

1. 굽네치킨과 함께 달리는 이색 레이스, 2026 굽네 오븐런 마라톤대회

부산에서 열리는 아주 맛있는 대회가 마감을 앞두고 있다. 굽네 오븐런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굽네치킨의 대표 메뉴를 따라 코스가 구성된다. 부산 대저생태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며 코스는 5km 단일 종목이다.

러닝 입문자나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이보다 좋은 선택지는 없다. 참가비는 45,000원이며 선착순 4,000명만 받는다. 4월 22일이 마감이니 부산 인근 러너라면 서둘러야 한다. 완주 후 제공되는 기념품과 현장 이벤트가 아주 쏠쏠하다는 소문이 있다.

대회 날짜는 5월 3일이다. 5월 초 부산의 따스한 봄볕을 받으며 낙동강변을 달리는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도 열린다고 하니 평소 아껴둔 코스튬이 있다면 꺼내 입고 나가보자.

이 대회 접수 마감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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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강의 정석을 느끼다, 제18회 여명국제마라톤대회

이번 주 접수 마감! 놓치면 아쉬운 4월 마감 마라톤 4선

서울에서 가장 대중적인 코스를 꼽으라면 단연 뚝섬 한강공원이다. 제18회 여명국제마라톤대회가 바로 이곳에서 열린다. 4월 23일에 접수가 마감되는데 하프, 10km, 5km까지 종목이 다양해서 본인의 체력에 맞춰 고르기 좋다.

참가비는 하프 60,000원, 10km 55,000원, 5km 40,000원 선이다. 기록을 내고 싶은 마니아들을 위해 기념품을 제외한 마니아 권종도 운영하니 실속파 러너들에게 추천한다. 한강변을 따라 달리는 평탄한 코스라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에도 제격이다.

단체 참가 혜택이 좋은 편이다. 20인 이상 단체에게는 전용 부스와 현수막이 제공된다. 러닝 크루나 직장 동료들과 함께 추억을 쌓기에 이만한 대회가 없다. 5월 30일 토요일 아침,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달려보자.

3. 한계에 도전하는 트레일 러너라면, 제24회 불.수.사.도.북 UTMB

이번 주 접수 마감! 놓치면 아쉬운 4월 마감 마라톤 4선

일반적인 로드 레이스가 지겨워졌다면 산으로 눈을 돌려보자. 이름부터 압도적인 불수사도북 UTMB는 불암산, 수락산,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을 잇는 험난한 코스다. 4월 24일 금요일에 접수가 마감되니 산악 달리기 마니아들은 긴장해야 한다.

종목은 풀 코스와 13km 코스로 나뉜다. UTMB 지수 점수를 획득하려는 전문 러너들은 65,000원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면 된다. 산악 지형을 달리는 만큼 일반 마라톤보다 훨씬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준비물도 철저해야 한다. 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우천 시에도 등산 형태로 진행될 만큼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완주자에게는 메달과 모바일 기록증이 주어지며 산속에서 먹는 보급식의 맛은 경험해본 사람만 안다.

4. 연휴에 즐기는 시원한 질주, 버닝런 2026

이번 주 접수 마감! 놓치면 아쉬운 4월 마감 마라톤 4선

5월 25일 대체공휴일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버닝런 2026도 마감이 코앞이다. 4월 28일까지 접수를 받지만 5,000명 선착순이라 그전에 끝날 확률이 높다. 10km, 7km, 5km 코스로 구성되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기념품 구성이 꽤 알차다. 러닝 조끼와 러닝 양말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가성비 면에서 훌륭하다. 10km 참가비가 45,000원이니 기념품 가격을 생각하면 남는 장사다. 여의나루역에서 가까워 접근성도 최고다.

공휴일 오전에 열리는 대회라 완주 후 여의도에서 점심 식사를 즐기기에도 딱이다.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건강한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기록 측정 칩은 10km와 7km 참가자에게만 제공되니 참고하자.

5. 나에게 딱 맞는 대회는 무엇일까? 한눈에 비교하기

네 대회의 성격이 워낙 달라서 표로 정리해봤다. 자신의 거주지와 선호하는 코스 스타일을 고려해서 선택하면 후회 없다.

| 대회명 | 지역 | 마감일 | 주요 종목 | 참가비 | 특징 | | :--- | :--- | :--- | :--- | :--- | :--- | | 굽네 오븐런 | 부산 | 4/22 | 5km | 45,000원 | 치킨 테마, 이색 레이스 | | 여명국제마라톤 | 서울 | 4/23 | 하프, 10k, 5k | 4~6만 원 | 한강 평탄 코스, 단체 유리 | | 불수사도북 UTMB | 서울 | 4/24 | 풀, 13km | 4~6.5만 원 | 산악 트레일러닝, 고난도 | | 버닝런 2026 | 서울 | 4/28 | 10k, 7k, 5k | 3.5~4.5만 원 | 대체공휴일, 조끼 증정 |

6. 상황별 추천: 어떤 대회를 골라야 할까?

아직도 결정을 못 내렸다면 아래 기준에 따라 골라보자.

먼저 러닝을 이제 막 시작한 '런린이'라면 부산의 굽네 오븐런이나 서울의 버닝런 5km/7km 코스를 추천한다. 거리 부담이 적고 축제 분위기라 즐겁게 완주할 수 있다. 특히 버닝런은 기념품으로 주는 조끼가 꽤 쓸만하다.

기록 단축이 목표인 중급자라면 여명국제마라톤 하프 코스가 답이다. 뚝섬 코스는 고저차가 거의 없어 페이스 조절이 쉽다. 반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싶은 야생마 같은 러너라면 고민하지 말고 불수사도북 UTMB로 가라. 대신 무릎 보호대와 트레일 러닝화는 꼭 챙겨야 한다.

접수 마감일 알림은 레이스모아 앱에서 설정해두면 놓칠 일이 없다. 마감 당일에 허둥지둥 결제하다가 서버가 터져서 실패하는 경우도 많으니 지금 이 글을 본 즉시 신청하는 편이 마음 편하다.

봄날의 뜨거운 질주를 꿈꾸는가?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행동할 때다. 운동화 끈을 묶기 전에 먼저 접수 홈페이지부터 접속하자. 여러분의 건승을 빈다. 즐거운 레이스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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