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접수 마감! 놓치면 아쉬운 4월 마라톤 대회 5선
2026년 4월 셋째 주 마감되는 주요 마라톤 대회를 정리했습니다.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부터 제주 국제관광마라톤까지, 놓치기 아까운 대회 정보를 지금 확인하세요.
이번 주가 지나면 올해 봄 레이스는 끝일지도 몰라요
러닝하기 딱 좋은 계절이 왔는데 아직 신청한 대회가 없나요? 인기 있는 대회들은 고민하는 사이에 마감 버튼이 활성화되곤 해요. 이번 주는 특히 수도권 대형 대회와 제주도의 상징적인 대회 접수가 한꺼번에 끝나는 기간이에요.
지금 결제하지 않으면 남들이 달리는 모습만 구경해야 할지도 몰라요. 당장 이번 주에 접수가 종료되는 알짜배기 대회 5곳을 정리해 드릴게요. 일정을 확인하고 내게 맞는 코스가 있다면 바로 신청 버튼을 누르세요.
1. 2026 솔로런 (마감: 4월 14일)

가장 먼저 마감되는 대회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2026 솔로런이에요. 10km 단일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초보 러너들도 부담 없이 도전하기 좋아요.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출발해 한강의 정취를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코스죠.
- 대회 일시: 2026년 5월 8일
- 코스 옵션: 10km 단일 코스
- 참가비: 미정 (홈페이지 확인 필요)
- 특이사항: 여의나루역이나 국회의사당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해 접근성이 아주 훌륭해요.
퇴근 후나 주말에 가볍게 여의도를 달리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요. 참가비와 기념품 정보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니 홈페이지를 자주 확인하는 게 좋겠어요.
2.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마감: 4월 16일)

전통의 강자, 서울신문 하프마라톤이 4월 16일 접수를 마감해요. 상암동 평화의공원에서 출발하는 이 대회는 하프, 10km, 5km로 종목이 다양해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거나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려는 러너들에게 모두 적합하죠.
- 대회 일시: 2026년 5월 15일
- 코스 옵션: Half(7만원), 10km(7만원), 5km(6만원)
- 기념품: 기능성 티셔츠, 스포츠 장목 양말, 헤어 밴드
- 참가 팁: 넷타임 기준으로 시상이 진행되니 기록에 욕심이 있다면 초반 페이스 조절이 중요해요.
기념품으로 제공되는 스포츠 장목 양말과 헤어 밴드는 실전 러닝에서 유용하게 쓰일 아이템들이에요. 상암동 코스는 비교적 평탄해서 개인 최고 기록(PB) 경신을 노려볼 만해요.
3.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마감: 4월 16일)

여행과 러닝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제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역사 깊은 대회로, 구좌읍 일출고성운동장에서 시작해요. 해안 도로를 따라 펼쳐지는 광치기해변의 절경을 감상하며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 대회 일시: 2026년 6월 6일
- 코스 옵션: Full(5만원), Half(5만원), 10km(4만원)
- 참가비: 풀코스와 하프코스 가격이 동일해 가성비가 좋아요.
- 특이사항: 선착순 15,000명 마감이니 서둘러야 해요.
6월 초의 제주는 햇살이 강할 수 있으니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는 필수예요. 바닷바람이 변수가 될 수 있지만, 아름다운 풍경이 그 고통을 잊게 해줄 거예요.
4. 하트시그널 러닝 페스타 (마감: 4월 18일)
단순한 레이스를 넘어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이 대회가 정답이에요. 문화비축기지에서 출발해 가양대교를 건너는 10.18km 코스로 운영돼요. 기념품 구성이 화려하고 기부까지 연결되는 뜻깊은 행사라 인기가 많아요.
- 대회 일시: 2026년 5월 2일
- 코스 옵션: 10.18km (7만원)
- 기념품: 마르디 메크르디 리미티드 티셔츠, 아미노바이탈 1BOX, 화장품 등
- 포인트: 1등 상금이 무려 900만 원이에요. 실력자들의 참가가 예상되네요.
러닝 후에는 미니 운동회나 로테이션 소개팅 같은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요. 혼자 달리는 게 심심했던 분들이라면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될지도 몰라요.
5. 제1회 경기신문 씨사이드 마라톤 (마감: 4월 19일)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에서 열리는 첫 번째 대회예요. 바다를 옆에 끼고 달리는 탁 트인 시야가 매력적인 코스죠. 모든 종목의 참가비가 동일하게 책정되어 있어 종목 선택의 고민을 덜어줘요.
- 대회 일시: 2026년 5월 16일
- 코스 옵션: Half, 10km, 5km (모두 5만원)
- 장소: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
- 특징: 신규 대회 특유의 쾌적함과 새로운 코스를 경험할 수 있어요.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상쾌함을 원한다면 인천으로 향해보세요. 가족들과 함께 영종도 나들이를 겸해서 방문하기에도 참 좋은 위치예요.
한눈에 비교하는 이번 주 마감 대회
| 대회명 | 마감일 | 지역 | 코스 | 참가비 | | :--- | :--- | :--- | :--- | :--- | | 2026 솔로런 | 4/14 | 서울 | 10km | 미정 | | 서울신문 하프 | 4/16 | 서울 | Half, 10k, 5k | 6~7만원 | | 제주국제관광 | 4/16 | 제주 | Full, Half, 10k | 4~5만원 | | 하트시그널 | 4/18 | 서울 | 10.18km | 7만원 | | 씨사이드 마라톤 | 4/19 | 인천 | Half, 10k, 5k | 5만원 |
어떤 대회를 골라야 할까요?
Q. 가성비가 가장 좋은 대회는 무엇인가요? A. 코스 거리 대비 참가비를 생각하면 제주국제관광마라톤의 풀/하프 코스를 추천해요. 5만 원에 제주 해안 도로를 달릴 수 있다는 건 큰 혜택이죠.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도 기념품 구성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에요.
Q. 기록 단축을 노리기 좋은 코스는 어디인가요? A. 서울신문 하프마라톤의 상암 코스와 하트시그널 러닝 페스타의 가양대교 코스를 추천해요. 두 곳 모두 큰 고저차 없이 평탄하게 설계되어 있어 페이스 유지가 수월해요.
Q. 기념품이 가장 탐나는 대회는요? A. 단연 하트시그널 러닝 페스타예요. 마르디 메크르디 티셔츠와 아미노바이탈 정품 박스 등 1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거든요. 참가비 7만 원이 아깝지 않은 구성이에요.
마감 직전,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마라톤 대회는 고민하는 순간 '매진'이라는 글자를 보게 될 확률이 높아요. 특히 이번 주에 마감되는 대회들은 서울과 제주, 인천 등 인기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요. 원하는 대회를 찾았다면 망설이지 말고 접수 페이지로 접속하세요.
접수 마감일 알림은 레이스모아 앱에서 설정해두면 놓칠 일이 없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여러분의 뜨거운 봄날 레이스를 레이스모아가 응원할게요. 운동화 끈 단단히 묶고 대회장에서 만나요!